LA 유니버셜스튜디오 할리우드 얼리 입장을 위해 호텔에서 아침으로는 호텔 로비 픽업 메뉴를 먹었는데, 과콰몰리칩과 샌드위치, 떡국컵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했다. 호텔 로비 픽업 메뉴는 호텔 골드 멤버십 식음료 디파짓에 해당하지 않았다. 걸어가야 할 줄 알았던는데 셔틀이 운행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. 공지된 시간보다도 조금 일찍 운행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다. 얼리 티켓은 직원이 눈으로 확인하고 입장권은 QR 코드와 지문 확인을 거쳐 들어갔다. 입장하자 마자 어제 미리 식당의 QR 코드를 찍어둔 URL을 통해 예약을 했는데도 식당에 들어가야 했을 때 30분은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다. 로우랏으로 가는 길에는 얼리 입장권 QR을 확인하고, 파워업 밴드를 이용한 체험도 즐겼다. 다만 타이머 게임은 어린이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