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 여행의 첫 번째 아침은 어제 배달해먹고 남은 부바검프 음식과 한국에서 가져온 떡국컵으로 해결했습니다. 힐튼 호텔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셔틀이 있었지만 사람이 많아서 바로 탈 수 없었습니다. 그래서 걸어가는 살람들이 나와서 나도 걸어갈까했었습니다. 그러나 기다리다 보니 기사님이 서서라도 타라고 해서 서서간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. 버스에서 보았을 때 걸어서도 갈만한 거리였습니다.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9시전에 오픈했지만 중간 중간 대기하는 곳이 있어서 로우랏은 9시에 딱 갈 수 있었습니다. 대기하면서 기념품 샵에서 별 팝콘통을 사고, 영어 이름이 있는 미니언즈 키링을 구입했습니다. 로우랏에 있는 팝콘샵에서 팝콘통을 샀을 때 받은 영수증으로 팝콘을 받았습니다. 달콤한 팝콘이 아닌 일반 팝콘이라 조금 아쉬웠습..